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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권의 국방 무력화, 안보 해이 불러"

2019.06.20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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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북한 어선의 남하를 우리 군이 포착하지 못한 것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국방 무력화와 안보 파기가 안보 해이를 불러왔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라의 안보는 그 나라 대통령의 안보의식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9·19 군사합의를 무효화하는 것이 맞다며 우리 군의 경계 태세를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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