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 한보그룹 전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21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IMF 악몽의 진앙지, 한보그룹을 기억하시나요.
국민들 뒷목 잡게 하는 '한보 사태' 이야기, 3분 뉴스에서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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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YTN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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