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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전문가, 대북제재위 패널로 임명

2019.07.10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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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잘 아는 러시아 외교관 출신 전문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게오르기 톨로라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아시아전략센터장을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위원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 패널은 대북제재위를 보조해 북한의 제재 위반 혐의 사례를 조사하는데, 톨로라야 위원은 세관·수출 통제 전문가로 지난달 15일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전문가 패널은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출신 각 1명과 한국, 일본, 싱가포르 국적의 전문가 각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고, 톨로라야 위원은 임기가 끝난 러시아 출신 드미트리 키쿠 위원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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