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북 예천 초등학교 지하실에서 불...900명 대피

2019.07.12 오전 12:01
background
AD
어제(11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면에 있는 초등학교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번지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학생과 교직원 등 9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가 그을린 점 등을 토대로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