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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개막...학술회의도 주목

2019.07.18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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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아이코닉스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국내외 유명 캐릭터와 콘텐츠 관련 기업 27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앞으로 캐릭터의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신예 작가 50인이 새로운 창작 캐릭터를 선보이는 '루키 프로젝트 존'이 마련됐고, '팬덤 파워와 세계관 확장'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의 캐릭터 산업은 지난 2015년 이후 연평균 8%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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