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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착륙 50년' 아폴로11호 우주인 초청..."달 이어 화성도"

2019.07.20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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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류의 달착륙 50주년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간 19일 주인공인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0년 전 달에 아름다운 미국 국기를 꽂은 매우 중요한 날"이라면서 미국의 달·화성 탐사 계획을 설명하며 다음엔 "화성에도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012년 사망한 닐 암스트롱의 가족과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에서 내려 달 표면에 발을 디딘 버즈 올드린, 아폴로 11호 탑승 우주인 3명 중 유일하게 달을 밟지 못한 마이클 콜린스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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