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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27,876명 선출

2019.07.23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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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틀 전 실시한 지방인민회의 선거에서 모두 2만7천여 명의 대의원을 선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 중앙선거지도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27,876명의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꾼들이 도, 시, 군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체 선거자 즉 유권자 99.98%가 선거에 참가해서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도, 시, 군 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 투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다른 나라에 가 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 있는 유권자들은 투표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4년 전인 지난 2015년 치러진 선거에서 투표율 99.97%에 찬성률 100%를 기록하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28,452명을 선출했습니다.


북한의 지방인민회의는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되는 대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에 한 번 대의원 선거를 진행합니다.

대의원들은 매년 1회 또는 2회 정기 또는 임시회의를 열어서 지역별 예산과 법 집행계획을 마련하고 자치단체장 격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합니다.

또 각 지역 재판소에서 법관과 함께 재판 합의체를 구성하는 인민참심원을 뽑고 필요에 따라 판사의 선거나 소환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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