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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살 고령층 65% "73살까지 일하고 싶다"

2019.07.23 오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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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살 고령층의 65%는 평균 73살까지는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나온 결과로,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령층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연금을 받은 비율은 45.9%로 절반에 조금 못 미쳤고,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1만 원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65∼79살 인구에서 취업자의 비율은 40%에 달했고, 직업은 단순 노무직이 35%, 농림어업이 2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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