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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해 대구지검장도 사의...윤석열 선배 8명 남아

2019.07.24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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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취임을 하루 앞두고 박윤해 대구지검장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박 지검장은 오늘 오전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린 사퇴의 글을 통해 검찰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의 인권을 보호해 법치주의가 더욱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경북 출신으로 김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박 지검장은 1998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과 울산지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박 지검장이 사의를 밝힘에 따라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가운데 윤 신임 총장의 선배 기수는 8명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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