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靑, 北 대남 비난에 신중 반응...북미 대화 지원 주력

2019.08.11 오후 11:25
background
AD
청와대는 북한이 외무성 국장 명의로 청와대를 거론하며 우리 측을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담화와 관련해 따로 낼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반발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만큼 일일이 반응하기보다는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 새벽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직후 청와대는 관계장관 화상회의를 열고, 북한의 연이은 발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