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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담화, 한미훈련 뒤 협상 의지 표명"

2019.08.12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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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한 외무성의 대남 비난 담화에 대해 결국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면 실무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담화문의 진의를 보는 게 중요하다면서, 단어와 어감을 일일이 거론하며 대응하는 게 지금 맞는지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최근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그 정도 무기는 우리도 다 갖추고 있고 몇 단계 더 나아간 것들이라며, 우리가 방어나 요격 능력이 없는 것처럼 말하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한미 연합훈련도 전시 작전권 조기 전환을 통해 우리 군사 주권을 찾고 방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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