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훼손된 시신 발견..."강력 범죄 가능성"

사회 2019-08-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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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신체 일부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어제(12일) 오전 9시 10분쯤 고양시 현천동 마곡 대교 하부에서 팔과 다리 등이 훼손된 남성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시체 유기 등 강력 범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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