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해찬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그리움 점점 깊어져 가"

2019.08.16 오후 02:08
background
AD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사진전을 열고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이 자리에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때의 슬픔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두 분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져 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었고, 노 전 대통령은 정치적 동지였다며 다행히 촛불 혁명 이후 문재인 정부가 수립돼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두 분 대통령께서 서슬 퍼런 탄압과 편견에 맞서 맨 앞에 섰고, 온몸으로 새 역사를 열어젖힐 수 있었다고 추모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