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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재단 찾은 김연철 장관 "탈북민 모자 사망 안타까워"

2019.08.22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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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모자 사망사건으로 탈북민 사회안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탈북민 지원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을 찾았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김 장관이 오전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을 방문해 재단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장례절차 등이 소홀히 되지 않도록 재단이 최선을 다할 것을 언급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지난 2009년 하나원을 수료한 탈북민 42살 한 모 씨는 6살 아들과 함께 지난달 31일 관악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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