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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회의장, 아기 돌보며 회의 주재

2019.08.23 오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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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의회에서 국회의장이 생후 1개월 된 아기를 돌보며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트레버 맬러드 뉴질랜드 국회의장은 현지 시각 21일 회의에서, 동료 의원이 데려온 아기를 안고 분유 병을 물리면서 의원들의 토론을 들었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맬러드 의장은 회의를 마친 뒤 자신의 SNS에 "오늘은 VIP 한 명이 나와 함께 의장 자리에 앉았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맬러드 의장은 취임 초기인 2017년 11월에도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의 아기를 안은 채 의사를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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