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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충돌로 부상자 41명...5명은 심각

2019.09.01 오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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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요일) 홍콩에서 발생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과정에서 모두 4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홍콩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홍콩 보건 당국은 또 다친 사람의 나이는 16살에서 52살까지 다양하며 남성 5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콩에서는 어제 대규모 집회는 취소됐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는 도심 곳곳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화염병과 벽돌을 던졌고,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를 쏘며 해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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