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8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10명 수상

2019.09.07 오후 05:28
background
AD
창의적인 지식 재산 확산과 국내 발명가를 지원하기 위한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이 강원도 철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8회째 열리는 이번 발명문화상 시상식에는 하폐수, 정수 처리기술 등 저탄소 녹색기술로 다수의 특허를 등록한 주식회사 아쿠아셀 김경희 대표와 식물성 원료에 의한 친환경 천연페인트를 발명한 성안디앤씨의 이명수 대표 등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그래미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해마다 식품과 환경, 바이오, 기계 등 10개 분야에서 발명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오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