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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재산세, 강남구 최대...도봉구 19배

2019.09.10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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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분 재산세가 가장 많이 부과된 서울 지역 자치구는 강남구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에는 서울 전체 재산세의 21%에 달하는 6천819억 원이 부과돼 재산세가 가장 적은 도봉구와 격차가 19배에 달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서울 주택과 토지 재산세는 400만8천 건에 3조2천718억 원입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30일이며 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이 붙습니다.

올해 재산세는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지난해보다 14.2% 증가했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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