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다음 주 어깨수술 위해 외부 병원 입원

사회 2019-09-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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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수술을 받기 위해 추석 연휴 뒤 외부 병원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외부 의사의 진료와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어깨 부위에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아 오는 16일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입원 다음 날인 17일 수술을 마친 이후에는 빠른 회복을 위해 재활치료와 외래진료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지난 5일 건강 문제 등을 호소하며 구치소에서의 형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했지만, 검찰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7년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형집행정지신청을 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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