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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가안보국장에 '아베 측근' 기타무라 임명

2019.09.14 오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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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국가안전보장국장에 기타무라 시게루 내각정보관을 임명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14년 1월 출범한 국가안전보장국을 이끌어온 야치 쇼타로 국장은 내각 특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80년 경찰에 입문한 기타무라 신임 국장은 제1차 아베 정권에서 총리 비서관을 지낸 뒤 경찰청 외사정보부장을 거쳐 2011년 12월부터 내각정보관을 맡아왔습니다.

야치 전 국장은 외무차관을 역임한 베테랑 외교관인 반면 기타무라 신임 국장은 아베 신조 총리의 측근이지만 경찰 출신이어서 이례적인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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