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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거래 소강상태...서울 0.5%↓

2019.09.19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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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들어 다소 활기를 띠던 전국 주택매매거래가 지난달 다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6만 6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6만 5천여 건보다 0.9% 늘었습니다.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전보다 0.5%와 8.6% 각각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을 7월과 비교하면, 전국 매매거래는 1.3% 감소했고, 서울과 수도권은 10.3%와 2.4% 각각 늘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이 4만 5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6.1% 늘었고,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만 천여 건으로 8.9% 감소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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