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왕좌의 게임', 4번째 에미상 최고드라마 수상

2019.09.23 오후 04:30
AD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대장정을 마무리한 미국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고 드라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왕좌의 게임'은 최고 드라마상을 모두 4회 수상하는 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는 1949년 첫 시상식 이래 '웨스트 윙' 등 단 4편의 드라마 시리즈만 달성한 최다 수상 타이 기록입니다.

'왕좌의 게임'은 올해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과 최우수 편집상 등도 챙겼습니다.

2011년부터 8년간 상영된 이 드라마가 역대 에미상 시상식에서 받은 각종 상은 모두 60개에 이릅니다.

한편, 이날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드라마 '포즈'의 빌리 포터가 커밍아웃한 남성 흑인 동성애자로선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