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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삼스톡_심판의 날] K리그 전 심판이 영원히 심판 안 볼 각오로 푸는 썰

2019.10.04 오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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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에서는 K리그 전 부심을 맡았던 장준모 심판과 함께 축구계의 판정 이슈를 분석해보는 [심판의 날] 코너를 연재합니다.


언론과의 접촉이 금지된 미지의 세계, 스포츠 심판!

이번주 와삼스톡에서는 작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심판과 함께 관련 TMI를 풀어봤습니다.

오늘 이 영상이 나가면 이제 다시는 심판으로 뛸 수 없게 될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라인 브레이커는?" "솔직히 보상 판정 한 적 있다? 없다?" 등

흥미로운 질문에 아~주 솔직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앞으로 심판 및 축구 경기 판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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