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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한인섭, 조국 아들 인턴 첫날 '예정'증명서 발급"

2019.10.18 오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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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발급 과정에 대해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에게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한 원장이 조 전 장관 아들이 인턴을 시작한 첫날 '예정' 증명서를 발행해줬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한 원장은 수사 사항이라 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질의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성일종 / 자유한국당 의원 :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인턴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간 첫날 한인섭 센터장이 인권법 센터장이 있는 그 기관에서 인턴예정증명서라는 것을 떼 줬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에 제출한 서류입니다.]

[한인섭 / 한국형사정책 연구원장 : 어떠한 사실관계의 확인과 관련되어서 질문을 주시니까, 그 사실관계에 대한 부분이 수사 중에 있기 때문에 저로서도 답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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