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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 온도_7회] 이춘재 누명을 쓴 억울한 피해자들

2019.11.03 오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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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범 이춘재에게 삶을 빼앗긴 사람들은 직접적인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머물지 않는다.


과거 화성 10차 사건에 걸쳐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사 대상에 올랐고, 3천여 명은 실제 용의자로 몰려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적잖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짓지도 않은 죄의 대가를 치르는데 날려버려야했다.

화성 2,7차 사건의 용의자였던 박 모 씨와 4,5차 사건의 용의자였던 김종경 씨가 대표적 피해자다.

시사의 온도 7회에서는 김칠준 변호사와 함께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낳은 또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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