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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출판문화대상에 '우리네 옛 살림집'

2019.11.04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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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롯데출판문화대상에 민속학자 김광언 교수가 쓴 책 '우리네 옛 살림집'이 선정됐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은 이 책이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 옛 살림집을 답사해 사진과 글로 남긴 역작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본상에는 '책기계 수집기', '한국 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 왜곡',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밥·춤', '근대 장애인사', '일곱 원소 이야기', '중국 정치사상사'가 선정됐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9월 출판문화대상을 공모한 결과 275개 출판사에서 985종의 우수도서가 답지해 성황을 이뤘다면서 이번 공모가 우리 출판문화의 높은 수준을 확인한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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