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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국내 최대규모 가야시대 가마터 발견

2019.11.05 오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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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가야시대 토기 가마터가 경남 창녕에서 확인됐습니다.


경남 창녕군은 어제(4일) 창녕읍 퇴천리 일대에서 비화가야 토기 가마터가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마터는 길이 15m에 너비 2.3m, 깊이 2.3m 규모로, 토기 가마 1기와 흙을 채취한 취토장, 배수로 기능을 한 구덩이가 발견됐습니다.


또 큰 항아리와 화로 모양 그릇받침 등 다양한 유물도 함께 나왔습니다.

창녕군은 이번 발굴이 10차례에 걸쳐 토기를 생산한 흔적을 완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첫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오태인 [otaie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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