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미세먼지도 한눈에 파악...정보소외 없앤다

과학 201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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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 사이언스가 오는 11일 시작하는 미세먼지 데이터 방송은 시·도 뿐 아니라 읍면동 수준의 미세먼지 정보까지 보여주는 게 특징입니다.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정보 소외계층도 방송을 통해 손쉽게 상세한 미세먼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최소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포털 사이트에 미세먼지를 검색하자 전국 시·도별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납니다.

한 번 더 클릭하니 구별 수치가 뜨지만, 더 자세한 정보는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세먼지 농도는 같은 구라도 동마다 천차만별, 인접한 동이 두 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합니다.

이 같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합니다.

YTN 사이언스는 노인이나 장애인 같은 정보 소외 계층도 미세먼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미세먼지 데이터 방송을 시작합니다.

[임영욱 /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 실제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은 자기가 있는 곳의 측정값(인데 이것을) 이해해야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므로 여러 측정치를 활용한다는 의미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시간 공기 질 측정기 3천여 개가 동원됐는데, 인공지능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정보가 쌓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방식입니다.

[차상민 /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장 : 데이터가 위치한 곳에서의 다른 오염원, 여러 가지 기상 조건들을 반영해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그 지역에서의 정확하고 적절한 데이터를 산출해서 (수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방송사 최초로 대기 질 개선 캠페인 '숨 편한 대한민국'을 시작한 YTN 사이언스.

이번엔 미세먼지 데이터 방송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소외계층 정보제공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csr7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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