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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 1년...日 징용피해 사죄·배상 촉구

2019.11.27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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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대법원 승소 판결 1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가 인권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1년이 됐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 정부가 한일 갈등을 조장하고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기부금' 방식의 해결안은 피해자 인격과 존엄을 무시하는 것으로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 거라고 반대했습니다.


오늘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지원회' 등 일본 시민단체도 같은 시간 일본 나고야에서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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