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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오렌지주스·수프 값↓...카레·시리얼 값↑

2019.12.16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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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오렌지 주스와 수프값은 내리고 카레와 시리얼 가격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의 11월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30개 품목 가운데 오렌지 주스가 5% 내리고, 수프는 3.8%, 냉동만두가 3.6% 내리는 등 14개 품목은 전달보다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카레와 시리얼, 어묵은 각각 2.4%씩 오르는 등 12개 품목 가격이 올랐습니다.

두부와 시리얼, 즉석밥은 전통시장이 가장 쌌고, 햄, 식용유, 밀가루는 대형 마트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생수와 고추장, 설탕은 기업형 슈퍼마켓, 어묵은 백화점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박소정[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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