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의당, '몸 대주고' 표현 논란...삭제·사과

2019.12.20 오후 11:29
AD
정의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협상과 관련해, 부적절한 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정의당은 당 공식 트위터에 미국 요구는 오만함과 무도함 자체라며, 한국은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 아니라고 썼습니다.

심상정 대표 역시 직접 발언하지는 않았지만, 오전에 서면 메시지로 이런 내용을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 해당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빗발쳤고, 정의당은 4시간 반 만에 해당 트위터를 삭제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46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