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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폭사에 "가혹한 보복" 경고

2020.01.03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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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자국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장군이 미군의 공습에 숨진 데 대해 사흘간 추모 기간을 선포하고,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성명을 통해 "솔레이마니 장군의 순교는 끊임없는 헌신에 대한 신의 보상"이라며 "그가 흘린 순교의 피를 손에 묻힌 범죄자들에게 가혹한 보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솔레이마니 장군은 전장에서 세계의 악마들을 상대로 평생 용감하게 이슬람 성전을 수행했다"라며 "살인자들을 좌절케 하는 그의 정신과 승리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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