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고궁·종묘·조선왕릉 관람객 천338만 명...17.8% 증가

2020.01.06 오후 05:29
AD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천33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해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2018년보다 17.8% 증가한 천338만 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534만 명이 찾은 경복궁이었고 이어 덕수궁 241만 명, 창덕궁 177만 명, 창경궁 87만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