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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美 재보복시 최강 보복 당할 것"

2020.01.08 오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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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 이란 대사관은 중국 내 SNS 계정에, 만약 미국이 이란에 대한 재보복에 나선다면 가장 강력한 보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성명을 게재했습니다.


중국 주재 이란 대사관이 게시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성명은 "이란 사령관의 피격 사망에 대한 복수로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에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국이 이에 보복을 한다면 반드시 최강의 보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중국 주재 이란 대사관은 오늘 오전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 계정에 자국 국기와 함께 이와 같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짧은 성명을 올려놨습니다.

중국 주재 이란 대사관 측은 또 오늘 오전 올린 또 다른 웨이보 게시글에서 서아시아에서 미국이라는 사악한 세력의 종말이 이미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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