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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사태'에도 원금 비보장 DLS 1조 원↑

2020.01.19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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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원금 손실을 낳은 파생결합펀드, DLF 사태에도 불구하고 파생결합증권, DLS 발행액이 1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원금 비보장형 DLS 발행금액은 17조 4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조 원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DLF 사태로 금리연계형 DLS 상품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 속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DLS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DLS는 채권 금리나 통화, 실물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일정 기간 정해진 구간을 벗어나지 않으면 미리 약정한 수익률을 지급하고 구간을 벗어나면 원금 손실을 보는 금융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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