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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전자 임원인사 '젊은 피' 전진 배치...세대교체 속도

2020.01.21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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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뉴 삼성'을 향한 세대교체 흐름을 반영한 162명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부사장 승진자 14명 가운데에는 갤럭시 S10 출시에 기여한 1970년생 최원준 부사장과 마이크로 LED TV 개발을 주도한 1969년생 최용훈 부사장 등 50대 초반의 이른바 '젊은 피'가 포함됐습니다.

외국인과 여성 임원도 9명을 차지했고,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소속으로 CES에서 '인공인간' 네온을 선보인 1981년생 프라나브 미스트리는 최연소 전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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