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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 예선, 우한에서 암만으로 변경

2020.01.26 오후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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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사태로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복싱 태스크포스팀은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복싱 TF팀은 "이번 대회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때문에 중국올림픽위원회와 논의 끝에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로 오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상하이 상강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도 무관중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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