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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비상...마스크 필수 착용·위생용품 재고 관리

2020.01.28 오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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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자 편의점 업계도 모든 점포에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편의점 CU는 매장 근무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손을 씻도록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많이 팔리는 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재고를 철저히 파악해 상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GS25는 모든 점포에 공문을 보내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손 소독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이 많은 공항과 관광지나 번화가에 있는 점포 직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이를 안내하는 공지문도 붙이도록 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특히 공항과 서울 명동·잠실처럼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의 매장 40여 곳에는 근무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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