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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코로나 TF 회의..."정부 뒷북 대응"

2020.01.28 오후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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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대책 TF 첫 회의를 열고, 초기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심재철 원내대표는 컨트롤 타워가 되어야 할 청와대가 수수방관하다 뒷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긴급 발족한 TF에서 정부의 검역 시스템과 방역 시스템의 허점을 짚고 의료지원책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당 TF는 의사 출신 신상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출신의 김승희 의원과 약사 출신의 김순례 최고위원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회의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세정제로 손을 닦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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