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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624억 원 지원

2020.02.13 오후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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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6천6백여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확산 우려로 인해 수출 기업은 물론 관광 산업도 피해가 잇따라 긴급 금융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 지역 화폐를 전체 시·군으로 확대하고, 규모도 지난해 3배 규모인 천5백여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 수출액 3분의 1에 달하는 중국 무역의존도를 낮추도록 인도나 베트남 같은 신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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