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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메뚜기떼 공포 확산...남수단 등 기근 우려

2020.02.20 오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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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케냐, 소말리아 등을 잇따라 휩쓸며 농작물을 먹어치우고 있는 메뚜기떼가 남수단까지 나타나면서 동아프리카 지역 식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수단 농업부는 지난 18일 메뚜기떼가 우간다 국경과 가까운 남수단 남부 마그위 지역으로 넘어왔다고 밝혔다고 알자지라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남수단 내 유엔 식량농업기구의 메섀크 말로 대표는 2천여 마리의 메뚜기떼가 남수단에 들어와 번식지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뚜기떼는 바람을 타면 하루에 최대 150㎞를 이동할 수 있고, 1㎢ 규모의 메뚜기떼는 하루에 3만5천 명분의 식량을 먹어치울 수 있습니다.

앞서 세계식량계획은 가뭄, 홍수와 정치 불안 등으로 남수단 국민의 절반 정도인 550만 명이 기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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