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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증도 이상 입원...경증은 생활치료센터"

2020.03.01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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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증 환자의 병상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의 치료 체계를 변경했습니다.


경증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해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의 말 들어보시죠.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전문적인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중증도 이상의 환자는 신속하게 입원시켜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해당 시도의 상급병원 병실이 부족해 중증환자의 치료가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립중앙의료원의 신종 감염병 전원지원 상황실에서 타 시도의 상급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정할 것입니다. 입원 상태의 의학적 치료가 필요 없으나 방역적으로 격리가 필요한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 의료진이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보호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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