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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역의 1차적 책임은 국민들 개개인에 있어"

2020.03.03 오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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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제 방역의 1차적 책임은 국민 개개인에게 있다며 나와 이웃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을 스스로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강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PC방이나 이런 데서 오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다면 이것은 휴교의 취지와 배치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브리핑에서도 거의 매일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이제 1차적 방역 책임이 국민들 개개인에 있다는 겁니다.

국가적 이동제한과 접촉 줄이기를 통해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한 목적이 추가적인 지역사회의 전파 차단에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나를 보호하고 이웃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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