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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9'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1년 연기

2020.03.13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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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9' 측이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1년 정도 연기했습니다.


배급사 유니버셜 픽쳐스는 올해 5월로 예정했던 '분노의 질주9' 개봉을 내년 4월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셜 측은 "모든 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007시리즈 신작 '노 타임 투 다이'도 개봉을 11월로 연기했고, 월트디즈니사도 '뮬란'과 '앤틀러스' 등의 개봉을 하반기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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