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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안드로메다] 고민정 “오세훈과는 올드보이 vs 차세대 리더 대결, 느낌이 온다”

시사 안드로메다 2020-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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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이번 4.15 총선에서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의 맞대결에서 ‘느낌이 온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고민정 후보는 YTN PLUS의 유튜브 프로그램 ‘시사 안드로메다’에 출연해 “출, 퇴근길 인사에 나섰을 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눈인사를 많이 해 주시고 눈이 마주치면 파이팅 손짓을 하고 지나가기도 해 큰 힘이 된다”며 선거운동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통합당의 후보 오세훈 후보는 어쨌든 정치적 덩치가 있고, 저는 청와대 출신이다”라며 이번 매치는 “과연 옛날부터 정치를 해왔던 올드보이가 승리할 것인가, 아니면 젊고 참신한 차세대 리더가 승리할 것인가가 아무래도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느낌이 오는데 하지만 좀 부족하다"면서 “오세훈 후보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꽤 오래했고, 저는 선거운동을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여론조사 자체는 선거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대결이라서, 고민정을 아시면 아실수록 달라지지 않을까, 저는 더 플러스로 갈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YTN PLUS가 4.15 총선을 앞두고 선보인 시사 안드로메다는 매주 금요일 YTN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홍상희[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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