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파파라치 학원' 운영하며 '몰카' 판매 적발

2020.03.26 오후 02:16
AD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파파라치 학원을 운영하면서 실제로는 이른바 '몰래카메라'를 팔아 수익을 올려 온 학원 원장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민사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생활정보지에 구인광고를 낸 뒤 사무실을 방문한 365명에게 약 5억4천만 원어치의 중국산 몰래카메라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 대당 160만 원에 판매한 중국산 몰래카메라의 원가는 6만 원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