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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주 확진 3만7천명...'부족' 인공호흡기 2명이 공유 승인

2020.03.27 오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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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룻밤 사이에 약 7천 명이나 급증해 3만 7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뉴욕주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3만811명에서 3만7천2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망자도 전날의 285명에서 385명으로 100명이나 급증했습니다.

뉴욕주는 또 부족한 인공호흡기 장비를 환자 두 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인공호흡기가 3만 개 필요한데, 현재 4천 개밖에 갖고 있지 않아 연방정부가 4천 개를 지원했다"며,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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