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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배우 코로나19 확진

2020.04.01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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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공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홍보사 클립서비스는 어젯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부터 공연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 판정 직후 공연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자가 격리와 함께 검사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연 기간 중 공연장 방역은 물론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모니터링을 해왔으며 무대와 객석 1열과의 거리는 4m로 유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부산 공연에 이어 지난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서울 공연을 개막했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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