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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소득층 학생 전원에게 원격수업 노트북 대여

2020.04.02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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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서울의 저소득층 학생 모두에게 원격수업에 쓸 노트북을 빌려줍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5개 구청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노트북을 구입해 서울 시내 법정 저소득층 학생 5만2천여 명에게 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은 약 364억 원으로 교육청과 시, 각 구청이 4:4:2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예산 15억 원을 들여 일선 학교 교무실 1,000곳에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교원 7만 명에게 이달에 한해 1인당 3만 원씩을 지원해 휴대전화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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