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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선대위, 첫 주말 행선지 PK..."텃밭 부산 후보 모두 당선될 것"

2020.04.04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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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행선지로 이번 선거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부산·경남을 찾아 정권 심판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통합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자신은 부산이 통합당의 텃밭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면서 출마 후보 모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또, 통합당이 21대 국회 1당은 물론, 과반 의석을 차지해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저지하는 선거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쓰러져 가는 경제를 살려야 할 임무에도 불구하고, 국민 마음속에서 탄핵당한 조국 살리기와 함께, 수천억 원대 사기꾼과 공영방송을 연결하는 문제까지 만들고 있다면서 무능할 뿐만 아니라 양심과 체면이 없는 정부라고 꼬집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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